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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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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중

백솔미 기자 입력 2019-11-13 06:57수정 2019-11-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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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선후배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제공|KBS

진행자·게스트로 만나서 사랑으로
전현무, 이 아나 SNS 팔로 호감 표현

방송인 전현무(42)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27)가 연인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보도자료를 내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싹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세 차례나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5월 전현무가 진행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이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나섰다. 6월에는 이 아나운서가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전현무가 초대손님으로 앉았다. 최근인 10월29일 전현무가 출연 중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간담회를 이 아나운서가 진행하기도 했다.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현무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이 아나운서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전현무가 후배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이 아나운서의 개인 SNS는 물론 라디오 공식 SNS까지 팔로잉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2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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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나운서는 2015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 뉴스9’의 주말 스포츠뉴스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연예가중계’ 리포터, ‘도전! 골든벨’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등에도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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