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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내년 전승행사에 文대통령 초청…외교부 “참석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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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내년 전승행사에 文대통령 초청…외교부 “참석여부 검토”

뉴스1입력 2019-11-12 19:26수정 2019-11-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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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내년 5월 열리는 전승 75주년 기념 행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도 초청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2020년 5월 러시아 전승 75주년 행사와 관련해 러시아 측으로부터 초청을 접수했으며, 현재 관련 사항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매년 5월 9일 2차 세계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나치 독일을 물리친 것을 ‘대조국 전쟁(Great Patriotic War)’ 승전기념일이라고 부르며 이를 지켜오고 있다. 이날엔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에서 각종 기념 행사를 연다.


앞서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승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러시아는 앞서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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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아 크렘린궁은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아직 기념 행사 초청에 답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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