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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용혈성요독증후군 어린이측과 합의…“치료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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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용혈성요독증후군 어린이측과 합의…“치료에 전념”

뉴스1입력 2019-11-12 10:57수정 2019-11-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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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뉴스1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1일 법원 주재 하에 용혈성요독증후군 어린이의 어머니와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어머니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해왔다”면서 “양 측 입장을 대변하거나 이용하고자 하는 제3의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해서 더 이상 일체 관여하지 않고 어린이의 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더 이상의 논쟁을 종결하기로 했다”며 “지난 2년간 논쟁과 공방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받은 어린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한국맥도날드의 임직원들이 상호 유감을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맥도날드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어린이의 치료 금액과 어린이가 치료와 수술을 받는데 필요한 제반 의료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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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끝으로 “높은 수준의 식품 안전 기준에 맞춰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으며,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필요한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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