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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리버풀, 앙숙 맨시티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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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리버풀, 앙숙 맨시티도 못말려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19-11-12 03:00수정 2019-11-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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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살라흐-마네 릴레이 골… EPL 시즌 첫 대결서 3-1 완승
12경기 승점34, 역대 타이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11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12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라이벌 맨체스터시티(맨시티)를 3-1로 누르고 시즌 개막 후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018∼2019시즌 막판까지 맨시티와 우승을 놓고 다투다 맨시티(승점 98)에 승점 1점 차로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전히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호화 군단의 두 팀이 이번 시즌 처음 만난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 6분 파비뉴(사진), 전반 13분 무함마드 살라흐, 후반 6분 사디오 마네의 골을 앞세워 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맨시티를 격파했다.


12경기에서 11승 1무(승점 34)를 기록한 리버풀은 2위 레스터시티(승점 26, 골득실 +21)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3위는 첼시(승점 26, 골득실 +10). 맨시티는 8승 1무 3패(승점 25)를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다. 리버풀이 12경기에서 기록한 승점 34는 EPL 최다 타이기록이다. 이는 맨시티의 2011∼2012시즌과 2017∼2018시즌 기록과 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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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면서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에 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epl#리버풀#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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