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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번…김경문호 미국전 라인업, 쿠바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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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번…김경문호 미국전 라인업, 쿠바전과 동일

뉴스1입력 2019-11-11 18:23수정 2019-11-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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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등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11/뉴스1 © News1

김경문호가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라인업 변화 없이 맞이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박민우(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민병헌(우익수)-허경민(3루수) 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예선라운드의 6일 호주전, 8일 쿠바전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7일 캐나다전에서만 김경문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민병헌이 톱타자, 황재균이 3루수 겸 8번타자, 김상수가 2루수 겸 9번타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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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부터 7번까지는 이번 대회 내내 변화가 없다. 호주전, 캐나다전에서 부진했던 4번타자 박병호도 쿠바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부활을 알리며 이날 역시 4번 타순에 배치됐다.

예선라운드를 3전 전승으로 마친 좋은 기세를 이어가려는 김경문 감독의 의도가 라인업에 드러난다.

김경문 감독은 “(허)경민이가 좋으니 먼저 나간다. 좋은데 뺄 수는 없다. 단기전이기 때문에 좋은 선수가 먼저 나가야 한다”며 “최정도 많이 좋아져 대타로는 충분히 나갈 수 있고, 이제는 거의 (선발로) 뛰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도쿄(일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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