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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미네 주한日대사 이해찬 예방…“임기 끝, 인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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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미네 주한日대사 이해찬 예방…“임기 끝, 인사하러”

뉴시스입력 2019-11-11 16:09수정 2019-1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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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영국으로 부임지 옮겨 이임인사
'부산 소녀상' 반발로 85일 '최장기' 공백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11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나가미네 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방문했다. 이달 말 영국으로 부임지를 옮기기에 앞서 인사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관계자는 “임기가 끝나니까 대표한테 인사하러 왔다”고 예방 배경을 설명했다.


나가미네 대사는 이날 10여분간 이 대표를 예방했으며, 종료 후 무슨 일로 왔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사차 왔다”고 짤막하게 대답하고는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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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가미네 대사는 2016년 9월 주한 일본대사로 임명됐다. 이듬해 1월 부산 소녀상 설치 문제로 한일 양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85일 만에 귀임, 역대 최장기간 공백 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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