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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쇼핑축제 거래액 1시간 만에 1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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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쇼핑축제 거래액 1시간 만에 16조원 돌파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1 08:24수정 2019-11-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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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2018년 쌍십일절 매출 전광판) ⓒ AFP=뉴스1

‘11·11(쌍십일절·광군제) 쇼핑 축제’가 11일 0시부터 시작됐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시작한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알리바바는 이날 저장성 항저우(杭州)시 본사에 마련된 프레스룸에서 쇼핑 축제 개시 1분 36초 만에 거래액이 100억 위안(약 1조6566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금액에 도달하는 데 걸린 2분 5초보다 앞당겨진 기록이다.

거래액은 12분 49초 만에 500억 위안(약 8조2830억 원)을 넘어섰고, 1시간 3분 59초 만에 1000억 위안(약 16조5660억 원)을 넘겨 지난해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역대 하루 전체 거래액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거래액은 지난해 거래액인 2135억 위안(약 35조3684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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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알리바바 ‘쌍십일 쇼핑 축제’에는 20만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 이상의 새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 상품은 화장품, 의류, 가구, 장난감 등 일반적인 소비 상품에서부터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 도쿄 올림픽 티켓이 포함된 고가의 일본 여행 패키지 상품, 주택까지 다양하다.

알리바바 측은 이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작년보다 1억 명 더 많은 총 5억 명의 고객이 자사 플랫폼을 이용해 쇼핑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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