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예술 공모전 임요셉씨 등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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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미래환경예술 공모대전’ 시상식이 9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최우수대상인 국회의장상은 플라스틱 같은 해양 쓰레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새끼거북이를 그린 임요셉 씨의 ‘Help’가 받았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은 갖은 개발로 잘려나가는 나무들을 화폭에 담은 김두영 씨의 ‘천고의 눈’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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