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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한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 막바지 조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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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한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 막바지 조정 단계”

뉴시스입력 2019-11-10 09:35수정 2019-1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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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일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 기간 중 열릴 듯

동남아국가연합(ASEAN)확대국방장관회의에 맞춰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양자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막바지 조정에 들어갔다고 10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양자회담이 이뤄질 경우 오는 23일로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존속을 둘러싼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고노 방위상이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 “한국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회담에서 양국간 입장차가 좁혀질지는 미지수이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 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열린 적이 없다. 지난 6월 싱가포르 ‘샹그릴라대화’를 계기로 정경두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당시 방위상이 만난 적이 있지만 ‘비공식 회담’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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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동남아국가연합 확대국방장관회의 기간동안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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