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한정판녀’의 패션 분석…“10억 호가하는 주얼리”

  • 뉴스1
  • 입력 2019년 11월 8일 0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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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이 임세령의 패션을 분석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연인 임세령의 미국 행사 참석 소식을 전했다.

임세령은 얼마 전 이정재와 참석한 미국 한 행사장에서 튜브톱 드레스에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주얼리를 착용했다고.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은 임세령의 패션에 대해 “완판녀가 아니라 한정판녀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 몇 없는 아이템을 착용한다”며 “패션을 하는 사람들보다 정보가 빠르다. 오더 메이드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분의 패션이 하나의 트렌드 같다”며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의 패션, 하나의 아이콘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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