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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향군인의 날’ 행진 개회사…현직 美대통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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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향군인의 날’ 행진 개회사…현직 美대통령 최초

뉴시스입력 2019-11-08 00:03수정 2019-11-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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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뉴욕 행진서 개막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뉴욕에서 열리는 100번째 ‘재향군인의 날’ 행진에서 개막 연설을 한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밀리터리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뉴욕시에서 열리는 재향군인의 날 기념 가두행진에서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미참전용사위원회(UWVC)는 전통적으로 매해 행진에 미 대통령에게 초대장을 발송해 왔다. 현직 미 대통령이 이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미 대통령들은 재향군인의 날에 주로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회사를 한 뒤 매디슨스퀘어 공원에 위치한 추모비를 찾아 헌화할 계획이다. 가두 행진에 함께하지는 않는다.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들과 군인 모임, 시민단체 등 2만50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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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향군인의 날에 맞춰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예산상의 이유로 취소했다. 대신 올해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에 열병식을 개최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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