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일 오후 11시 충북 옥천-영동 첫 한파주의보 발효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7 16:55
2019년 11월 7일 16시 55분
입력
2019-11-07 16:55
2019년 11월 7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상청은 7일 오후 11시를 기해 충북 옥천·영동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아침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하 1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