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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서 종각역까지 지하 보행로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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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서 종각역까지 지하 보행로로 연결한다

뉴스1입력 2019-11-07 10:27수정 2019-1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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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역과 종각역 인근 그랑서울 건물이 지하 보행로로 이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청진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 정비계획변경안’이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하 보행로 연결을 위해 광화문 지하도로에서 청진공원 하부를 통과해 그랑서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5m, 폭 6m(유효폭)의 지하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청진 재개발구역 내 정비사업을 완료한 지구에는 지하 보행로가 조성됐으나, 미시행지구의 장기 사업 지연 등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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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단절된 지하 보행로 연결은 시민의 보행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1호선과 5호선 이용시민의 환승효과 극대화도 기대된다”며 “나아가 인근 건축물 지하상가와의 연결을 통한 지하공간의 공공성 강화, 관광객 유입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도모함으로써 도심부의 활력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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