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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野김재원 예결위원장과 맥주 “회의 열어야…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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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野김재원 예결위원장과 맥주 “회의 열어야…공감”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1-07 08:41수정 2019-11-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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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가 파행된 후 예결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의원과 저녁자리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다.

강 수석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정무수석이었으며 현재 예결위를 이끌고 있는 김재원 위원장과 어젯밤 맥주 한잔(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은 “(김 의원과) 같음과 다름을 많이 확인했다”며 “같음 중 하나는 예결위 회의는 열려야 하며 예산안은 법적 기일내에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이) 나와 현재 (정치 이력) 순서만 바뀌었을 뿐 비슷한 경력을 가졌다”며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6일 예결위 전체회의가 예정됐지만 강 수석의 ‘고성 논란’ 후폭풍이 이어져 오는 8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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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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