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日외무상 “아베-文대통령 10분간 대화, 큰 평가 어려워”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5 12:46
2019년 11월 5일 12시 46분
입력
2019-11-05 12:46
2019년 11월 5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대통령의 고위급 협의 제안에 "내용이 더 중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일 태국 방콕에서 깜짝 대화를 나눈 데 대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10분간 말을 나눈 것을 가지고 큰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고 평가절하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5일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는 대기실에서 각국 정상들과 악수를 하고 있었는데, 문대통령과도 악수한 뒤 소파에 자연스럽게 걸터앉아 회담을 했다”며 위와같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고위급 협의를 언급했지만, (협의 레벨)차원의 문제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NHK는 이에 대해 한일 외교 당국간 의사소통은 계속하되, 한국 측이 징용공 배상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거듭 밝힌 것으로 해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남시의회 “하수처리 증설사업비 253억원, LH가 해결해야”…교산 신도시 난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나나 껍질로 얼굴 슥슥…주름 막는 ‘천연 보톡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LH 감리 입찰 뇌물 수수’ 혐의 심사위원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