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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브라볼 정찰기, 동해상 출격…北 SLBM 도발징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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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브라볼 정찰기, 동해상 출격…北 SLBM 도발징후 포착?

뉴스1입력 2019-11-05 11:12수정 2019-1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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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 RC-135S(코브라 볼) © News1

미국 공군의 RC-135S(코브라볼) 정찰기가 5일 동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 비행을 모니터링하는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코브라볼로 불리는 정찰기 1대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뒤 동해 상공으로 비행했다.

코브라볼은 원거리에서 탄도미사일 궤적 등을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이번 작전 비행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정찰기는 지난 7월 31일 북한이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쐈다고 주장한 날에도 동해 상공에서 감시 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달 8일과 9일에도 동해상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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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찰기 비행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동향 파악을 위한 것이란 분석도 있다. 전날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신포조선소에서 신형 장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건조가 마무리 단계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미 공군의 RC-135U(컴뱃 센트) 지난달 29일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미 공군기지로 이동 배치됐고 북한은 같은 달 31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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