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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만 보던 ‘창덕궁 인정전’, 안에 들어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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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만 보던 ‘창덕궁 인정전’, 안에 들어가서 본다

뉴스1입력 2019-11-05 10:02수정 2019-11-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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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 내부.(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창덕궁의 으뜸전각인 인정전 내부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창덕궁 정전, 인정전에 들다’ 특별관람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전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번 관람은 밖에서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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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선으로 인정전 마당을 바라볼 수 있어 인정전이 가지는 위엄과 권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1일 4회, 오전 10시30분 11시 오후2시 2시30분에 관람이 허용된다.

전문 해설사 인솔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영어 해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15분부터 시작하는 창덕궁 전각 영어 관람과 연계해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람 안전을 위해 1회당 입장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한다. 비가 올 때에는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관람이 취소된다.

창덕궁 인정전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봄날 나들이 관람객들에게 1개월간 공개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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