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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박찬주, 우리공화당으로 모셨다…조만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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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박찬주, 우리공화당으로 모셨다…조만간 발표”

뉴시스입력 2019-11-05 09:09수정 2019-11-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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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드디어 오늘 우리와 하겠다'고 말해"
"우리공화당 올 때부터 박찬주에 영입제안 해"
"한국당이 박찬주에 하는 것 보고 분노해 전화"

우리공화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영입이 보류됐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했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문종 나폴레홍TV’를 통해 “박찬주 대장을 우리공화당으로 모시게 됐다”며 “드디어 오늘 ‘우리와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빠른 시간 내에 같이 모여서 우리공화당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바로 세우고 의기투합해서 우리가 하나 되기로 했다”며 “박찬주 대장은 오래전부터 저희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부터 뜻이 같았다. ‘좌빨’들에 대한 준동에 대한 걱정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우리공화당 올 때 박찬주 대장하고 통화도 하고 ‘우리가 같이 나라를 위해 애쓰자’고 했다”며 “그래서 그 때 이미 동의를 받았던 것이다. 그랬는데 이분이 그 때 ‘여러 가지 정리를 할 것도 좀 있고 그래서 좀 기다리자’ 했는데 아마 한국당에서 영입 제안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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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박찬주 대장이 한국당에 간다고 해서 어차피 우리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은 결국 한국당이 목표인 거니까 여의도에 다시 입성하게 되고 또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겠다 해서 축하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요즘 한국당에서 박찬주 대장한테 하는 걸 보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제가 ‘원래 생각한대로 우리공화당으로 오십시오’라고 말했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셨다”며 “그래서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같이 모여서 기자회견도 하고 대한민국의 우리공화당과 함께 보수우파 세력과 대북정책, 김정은 몰아내기 물리치기, 공산토벌하기 정책 세우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박찬주 대장과 함께 신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당초 박찬주 전 대장을 영입하려 했으나 공관병 갑질 논란,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 등으로 영입 발표를 잠정 보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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