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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브라이언, 한일 정상 따로 회동…“양국 긴장 해소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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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브라이언, 한일 정상 따로 회동…“양국 긴장 해소 낙관”

뉴시스입력 2019-11-05 06:41수정 2019-11-0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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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열린 방콕서 문 대통령· 아베 총리 각각 만나
"한일 모두 긴요한 동맹...한일 관계 미국에 중요해"

미국 백악관의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간 긴장 해소를 낙관한다고 말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태국 방콕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각각 만났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두 정상과 회동한 이후 한일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될 것임을 낙관한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문 대통령, 아베 총리와 따로따로 대화를 나눴다며, 두 정상들에게 한일 모두 미국에 긴요한 동맹이며 한일 관계는 미국에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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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열린 회의장에서 아베 총리와 즉석 환담을 나눴다. 두 정상의 회동은 지난해 9월25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1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만나서는 인내심을 갖고 북한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일 관계 등 기타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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