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파이브세컨즈와 SK텔레콤, SOVIC으로 사회적 가치를 위한 인플루언서 양성에 시동
더보기

파이브세컨즈와 SK텔레콤, SOVIC으로 사회적 가치를 위한 인플루언서 양성에 시동

동아닷컴입력 2019-11-04 23:46수정 2019-11-04 23:5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SOVIC은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을 위해 힘쓰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출처=IT동아)

2019년 11월 2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T 타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벤처기업이자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파이브세컨즈(대표 남석현)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함께 사회적가치를 위한 인플루언서 콘테스트(Social Value Influencer Contest, 이하 SOVIC)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이브세컨즈와 SK텔레콤이 추진하는 SOVIC은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을 위해 힘쓰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제작비와 사업 컨설팅은 물론, 현업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지원 139개 중 최종 선발된 28개 팀은 앞으로 2개월간, 사회적가치를 녹여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SOVIC 1기 행사의 주관을 맡은 파이브세컨즈는 유튜브 채널인 코리안브로스(구독자 35만), KOREAN BROS(구독자 33만)를 비롯하여 팀브라더스, 야신야덕 등 누적 구독자 100만 명의 채널들을 기초로 한 유튜브 콘텐츠 기업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벤처 기업, 창업진흥원 스마트벤처캠퍼스 최우수 등급,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도 콘텐츠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내 최단 시간 유튜브 채널 성장 기록을 가진 유튜브 \'워크맨\' 채널의 고동완PD가 \'10분 안에 성공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출처=IT동아)
강재창 대표 멘토는 "인플루언서는 1인 기획, 촬영, 편집 과정을 거치며, 갈수록 콘텐츠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신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함께하는 박경범 멘토의 경우 콘텐츠보다 스트레스 관리 및 돌파구 마련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기존 유튜브 교육과 SOVIC의 가장 큰 차이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며, "SOVIC 멘토진은 검증된 실무 경험과 실전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분들이라, 일반 교육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교육이 가능할 것 "이라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내 최단 시간 유튜브 채널 성장 기록을 가진 유튜브 '워크맨' 채널의 고동완PD가 '10분 안에 성공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가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인플루언서'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기사

이 자리에서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는 "SOVIC에 참여하는 인플루언스의 총 구독자 합이 135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과 함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가치, 소상공인, 골목 상권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면 최소 100만 명 이상에 그 가치가 전달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전달하는 국내 최초, 최고의 선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연합이 만들어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남 대표는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K-MOC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최초로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강좌를 연내 개강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IT전문 강형석 기자 (redbk@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