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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훈 국정원장 “지소미아 복구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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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훈 국정원장 “지소미아 복구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뉴스1입력 2019-11-04 19:26수정 2019-11-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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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서훈 국정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감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수 기획조정실장, 최용환 1차장, 서훈 원장, 김상균 2차장, 김준환 3차장. 2019.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오는 22일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복구 가능성을 4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장에게) 지소미아에 대해 복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고 얘길 했더니 알 수 없다는 답을 했다”면서도 “(국정원장에게 지소미아 복구가) 안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서훈 국정원장은 지소미아 복구 가능성과 관련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11분간 단독으로 대화를 나눈 점을 근거로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국정원장은 지소미아 복구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10여분간 만난 것을 예로 들면서 어쨌든 (복구) 가능성이라는 걸 배제할 수 없지 않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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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복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이 어떤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복구될 가능성을 얘기한 것이다. 된다, 안된다를 얘기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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