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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길경추출물’ 체지방 감소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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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길경추출물’ 체지방 감소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1-04 16:39수정 2019-1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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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원료인 ‘길경추출물(GCWB107)’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트(Nutrient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길경’은 한방에서 사용하는 도라지의 명칭을 말한다.

최명숙 경북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경도비만인 성인 남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길경추출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용량 설정이 이뤄졌다. 그 결과 길경추출물 시험군의 체지방량 및 체지방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혈중농도 감소를 확인했고 혈중 간세포 독성 등 안전성 지표도 유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왔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비임상 실험을 통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 감소와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활성화 등을 통한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함께 근육량 증가 효과도 나타나 건강한 다이어트 소재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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