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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빌려간 60대 이웃 목 찌른 뒤 투신한 70대…2명 모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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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빌려간 60대 이웃 목 찌른 뒤 투신한 70대…2명 모두 ‘중상’

뉴스1입력 2019-11-04 15:26수정 2019-11-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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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관계에 있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다가 투신해 중상을 입은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함안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7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40분쯤 함안군 군북면 한 도로에 주차한 B씨(67) 차량 안에서 흉기로 B씨의 목을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A씨는 인근 폐건물 3층으로 달아나 그대로 투신, 현재 척추 골절 등으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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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신고하면서 B씨도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A·B씨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1억200만원을 빌려줬다가 제때 돌려받지 못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사건 당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으면서 오늘(4일)에서야 조사에 들어갔다.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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