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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탄소년단 정국, 착오로 교통사고…피해자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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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탄소년단 정국, 착오로 교통사고…피해자와 합의”

뉴시스입력 2019-11-04 15:19수정 2019-11-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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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2)이 교통사고를 냈다.

4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한남동 도로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운전하던 도중 택시와 접촉 사고를 냈다. 이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는 “정국이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정국의 음주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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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관계자는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1년 2개월의 월드 투어를 성료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현지시간) 예정된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연말까지 활동이 예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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