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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내년 총선에서 크게 승리해 나라 발전 기틀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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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내년 총선에서 크게 승리해 나라 발전 기틀 잡아야”

뉴시스입력 2019-11-04 13:23수정 2019-11-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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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선 중간평가적 성격…재집권 가늠할 중요한 선거"
문상필 전국장애인위원장 "향후 장애인 비례대표도 나왔으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우리가 내년 선거에서 이겨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2022년에 재집권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크게 승리해서 흔들리지 않고 이 나라를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 기틀을 잡아야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당이 내년에 굉장히 중요한 선거를 치르게 된다. 대통령으로서는 중간 평가적 성격의 선거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재집권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년 반 동안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해왔는지 여러분들이 보셨다. 그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 경우 어떻게 되는지 그들이 집권한 지난 10년 동안 보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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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의 10% 가까운 분들이 조금씩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 사회가 어떻게 안전망을 설치하고 보호하고, 문화를 만드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사회가 그동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무심하고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수학교 설립을 지역에서 반대하는 경우도 많다. 특수학교를 만드는 것보다는 같이 공부하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관심과 논의가 다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이런 부분들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가능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면 여러 가지 정책적인 것도 고려를 많이 해야 한다”며 “특히 예산도 많이 배정해야 한다. 그런 것들이 다 사회가 성숙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문상필 전국장애인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는 20대 국회에 없었던 장애인 비례대표가 나와서 장애인계의 목소리를 대변했으면 하는 요구가 많다”며 “전국장애인위원회가 향후 10년간 대중에게 사랑받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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