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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사고’ 수습 시신 2구 부기장·정비실장으로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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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사고’ 수습 시신 2구 부기장·정비실장으로 최종 확인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1-04 08:33수정 2019-11-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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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바다에서 수습한 ‘소방 헬기 추락사고’ 사망자 2명은 모두 소방대원인 것으로 3일 최종 확인됐다.

이날 오후 시신 2구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DNA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신원은 부기장 이모 씨(39)와 검사관(정비실장) 서모 씨(45)로 확인됐다.

시신 수습 당시 1구는 주황색 상의, 남색 하의의 기동복을 착용하고 있어 소방대원인 것이 유력했다.

나머지 1구는 상의를 벗은 상태로 반바지를 입고 있어 당초 민간인으로 추정됐으나 DNA 감식 결과 소방대원으로 밝혀졌다.

두 소방대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5분경 독도에서 긴급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EC-225)에 탑승했다 헬기가 독도 인근 해역에 추락하면서 변을 당했다.


두명의 시신은 수습됐지만 헬기에 탑승한 나머지 5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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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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