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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 현장서 전기 합선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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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 현장서 전기 합선 흔적 발견

뉴시스입력 2019-11-04 04:16수정 2019-11-0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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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 사고 현장에서 전기 합선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나하시 슈리성 화재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정전 1층의 북측 분전기에서, 전기가 합선될 때 생기는 흔적으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다고 관계자가 취재를 통해 밝혔다.

지난달 31일 슈리성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서 정전 등 주요 건물이 전소했다. 일본 경찰은 화재 발생 직후에 현장에 출동한 경비원의 증언 등을 바탕으로 정전 1층의 북측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 짓고 있다.


정전 1층 북측의 화재 현장에서는 건물 내에 층별로 전기를 분배하는 분전기가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3일 분전기로 보이는 설비를 현장에서 반출했고 이를 조사한 결과, 전기 합선시에 생기는 흔적으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다고 관계자가 취재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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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으로 분전기 감정을 진행해 이번 화재와의 연관성을 신중히 조사하면서 현장 검증을 계속하는 등 자세한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라고 NHK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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