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인제 단풍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지방도 446호선 주변 지역에 단풍이 절정을 이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군 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