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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구조 노력 했지만…하남 마을버스 깔린 9세 초등생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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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구조 노력 했지만…하남 마을버스 깔린 9세 초등생 끝내 숨져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1-03 11:49수정 2019-1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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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에서 마을버스에 치인 초등학생이 시민들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2일 오후 7시26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도로에서 할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A 군(9)이 마을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 군은 버스 뒷바퀴에 깔려 있었고, 인근에서 이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이 힘을 합쳐 버스를 들어 올렸다.


이후 A 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 됐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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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일어난 곳은 횡단보도에서 1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버스 기사의 속도위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마을버스 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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