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스트로, 11월 완전체 컴백 “재킷 촬영 완료”

  • 뉴스1
  • 입력 2019년 11월 2일 11시 56분


코멘트
아스트로 산하(왼쪽부터), MJ, 문빈, 차은우, 진진, 라키가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공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아스트로 산하(왼쪽부터), MJ, 문빈, 차은우, 진진, 라키가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공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그룹 아스트로가 컴백한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뉴스1에 “아스트로가 11월에 컴백한다”며 “현재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친 뒤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정규 1집 ‘올 라잇’(All Light)을 발매했던 아스트로는 이후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치는 아스트로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스트로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