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독도 해상 날씨 양호…내일 풍랑예비특보, 수색·인양 차질
더보기

독도 해상 날씨 양호…내일 풍랑예비특보, 수색·인양 차질

뉴시스입력 2019-11-02 08:52수정 2019-11-02 08:5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2일 독도 해상의 날씨와 파고가 비교적 양호해 추락 소방헬기 인양과 실종자 수색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10~30㎞(초속 3~8m)로 불고 있고 물결은 독도 해상에서 1.0~2.0m로 일고 있다.

그러나 비교적 양호한 날씨는 3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해군 등 당국의 수색인양작전이 잠정 중단되는 등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3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황이다.

주요기사

독도 해상 등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 또한 2.0~3.5m로 높게 일어 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풍랑특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기 예보관은“항해나 조업에 각별히 유의하고 3일과 4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