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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트럼프, 플로리다로 주소 이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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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트럼프, 플로리다로 주소 이전…이유는?

임보미기자 입력 2019-11-01 21:30수정 2019-11-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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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나고 자란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 주민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플로리다 팜비치가 나와 우리 가족의 영구 주소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세금 문제로 9월 주소지를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뉴욕 출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1983년 뉴욕 5번가 721에 트럼프타워를 짓고 이곳에서 30여 년 살아왔다. 그는 “뉴욕과 뉴욕의 주민을 아낀다. 하지만 내가 매년 수백만 달러를 세금으로 내는데도 (뉴욕)시, 주 정치인들에게 형편없는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주 소득세와 상속세 등이 없는 플로리다주는 미 북동부 부유층이 높은 세금을 피해 은퇴지로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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