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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관방 “北미사일, 유엔 안보리 위반…韓美와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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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관방 “北미사일, 유엔 안보리 위반…韓美와 긴밀 협력”

뉴시스입력 2019-11-01 14:42수정 2019-11-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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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00km 비행하고 고도는 100km"
"외교 루트 통해 北에 엄중 항의"

일본 정부가 지난달 31일 북한 미사일 발사한 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회의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 미국과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일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菅義偉)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북한은 10월 31일 16시(오후 4시) 35분께 북한 서쪽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2발 발사했다”며 “각각 350∼400㎞ 비행했으며 고도는 100㎞”라고 밝혔다. 이어 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 쪽에 낙하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안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35분과 4시38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70km, 고도는 약 90km로 탐지됐다고 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관련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극히 유감이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우리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정부로서는 (중국)베이징의 대사관 루트를 통해 북한에 대해 즉시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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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로서는 미국, 한국, 또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국민의 생명재산을 제대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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