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 간판 빵집’ 성심당 건물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9 15:48
2019년 10월 29일 15시 48분
입력
2019-10-29 14:45
2019년 10월 29일 14시 4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9일 오전 10시 54분께 대전 중구의 한 3층짜리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가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29일 오전 10시 54분경 중구 은행동의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에서 발생했다고 대전 동부소방서가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1층 베이커리, 2층 음식점으로 이뤄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1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내 장작에서 불이 옮아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촉촉·탱탱 ’ 피부 원하면…뜨거운 샤워와 헤어질 결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뚱뚱해” “그만 먹어” 부모의 잔소리…후유증 상상 초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아프다!” 유리 깨 운전자 구조했는데 ‘쿨쿨’…만취 상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