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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마윈 “메이웨더, 복싱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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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마윈 “메이웨더, 복싱 한판 붙자”

임보미 기자 입력 2019-10-29 03:00수정 2019-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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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영상메시지로 도전장
영상 속 마윈 회장(왼쪽)과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1)가 중국의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립자(55)와 함께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2)에게 도전장을 냈다. 메이웨더는 2015년 파키아오와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다.

파키아오는 27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올린 ‘메이웨더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영상(사진)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진짜 싸움을 원한다면 나와 붙자. 쇼를 원하면 내 친구인 잭마(마윈)가 맡아주겠다”고 했다. 해당 영상에서 파키아오는 복싱 글로브를 낀 채 주먹을 휘두르는 마윈의 스파링 상대를 해주면서 대결 메시지를 던졌다.

마윈도 “언제 어디서든 난 준비돼 있다. 매니팀(Manny‘s team)도 준비됐다”고 했다. 메이웨더가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머니팀(Money Team)’에 맞서 매니 파키아오의 이름을 붙이며 말장난을 한 것. 마윈과 파키아오는 올 1월 처음 만난 후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50전 50승 기록을 가진 스포츠계의 전설인 메이웨더는 2017년 공식 은퇴했다. 파키아오는 지속적으로 메이웨더에게 도전 의사를 밝혀왔다. 올해 9월 메이웨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웨더 vs 파키아오 쇼’가 곧 도쿄에서 열린다”는 영상과 글을 올렸지만 진의가 확인되지도, 실제 대결로 이어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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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기자 bom@donga.com
#파퀴아오#마윈#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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