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날[바람개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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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박찬호의 양아버지를 자처했던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이 했던 말이다. 26일 두산이 정상에 오르며 KBO리그가 막을 내렸다. 일본은 이에 앞서 23일 소프트뱅크가 3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미국은 휴스턴(3승 2패)과 워싱턴이 접전 중이다. 류현진의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에 발목을 잡힌 게 아쉽기만 하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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