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오신환 “이인영 연설, 공정·공존 말하지만 공허한 외침”
뉴스1
업데이트
2019-10-28 11:18
2019년 10월 28일 11시 18분
입력
2019-10-28 11:18
2019년 10월 28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2019.10.24/뉴스1 © News1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공정과 공존을 말하지만 ‘공허한 외침’으로 들리는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이 원내대표의 연설 직후 입장문을 통해 “성찰과 반성은 없이 남 탓만 가득한 연설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조국 사수대 노릇 하면서 국민 분열과 국회 희화화에 앞장섰다”며 “최소한 조국 사태에 관해 사과 한마디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이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앞세우는 바람에 검찰개혁 논의가 뒤죽박죽된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탓만 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문제와 입시 문제 또한 집권당으로서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마치 남의 일 얘기하듯 청와대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데 몹시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