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높은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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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

정부의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잠실 인근의 오피스텔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8-2 외 3필지에 들어서는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는 지하 3층~지상 16층 22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A타입(154실, 18.36㎡) A타입(28실, 20.36㎡), A타입(14실, 29.88㎡), C-1 타입(28실, 29.88㎡)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는 올림픽공원, 방이공원, 석촌호수,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등 자연환경과 교감이 가능한 ‘숲세권’의 입지를 갖췄으며, 아산병원, 방이초·중학교, 방이동 먹자골목,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새로 개통된 9호선 연장선 한성백제역까지 ‘트리플 역세권’도 누릴 수 있다.

상가와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분리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보안을 강조했으며 전 세대 전열교환기 설치로 실내 환기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도·엘리베이터 등 사각 지역의 CCTV, 비밀번호로 열고 닫는 디지털 도어록, 비디오폰과 방범 기능을 갖춘 홈 오토 월패드를 갖춰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503에 있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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