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박지민 “사진 한 장으로 온갖 성희롱…다 신고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9 11:27
2019년 10월 19일 11시 27분
입력
2019-10-19 11:23
2019년 10월 19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민. 사진=박지민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민(22)이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박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DM(다이렉트 메시지)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면서 한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다 신고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지민의 이같은 경고는 최근 그가 올린 근황 사진에 일부 누리꾼들이 외모 등에 대해 도를 넘은 추측성 글과 악플을 남긴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황사철 자동세차 잘못하면 중고차 가격 ‘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1권도 안 읽는다…소득 따라 격차 극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시신 데리고 은행 간 조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