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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삼시세끼’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돼지갈비찜+비지찌개로 마지막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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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삼시세끼’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돼지갈비찜+비지찌개로 마지막 만찬

뉴스1입력 2019-10-19 00:06수정 2019-10-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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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산촌 편’

‘삼시세끼 산촌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 편’(연출 나영석, 양슬기)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마지막 산촌 생활이 그려졌다.

박서준과 세끼 식구들은 오후 5시 9분에 늦은 점식을 시작했다. 늦은 점심에 세끼 식구들은 평소와 달리 소박한 양으로 빠르게 점심을 준비했다. 점심을 마친 멤버들은 떠나야 하는 박서준에 모두 아쉬워했다. 박서준을 배웅하던 염정아와 윤세아는 “기분이 이상하다. 울 것 같다”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박서준에게 인사했다.


박서준이 떠나고, 세끼 식구들은 곧바로 점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점심은 된장닭갈비구이와 김치찌개였다. 염정아는 밥상 옆에서 바로 닭갈비를 구우며 맛을 더했다. 세끼 식구들은 서로에게 쌈을 싸주며 저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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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스태프들을 위해 닭갈비를 구워 건넸다. 염정아는 맛있게 먹어주는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산촌의 마지막 밤이 되고, 세끼 식구들은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이 되자 세끼 식구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나 닭장을 방문하고, 커피를 마시며 보통의 아침을 보냈다. 세끼 식구들은 미리 만들어 놓았던 더치커피와, 커피얼음을 이용해 ‘큐브 라테’를 만들었다.

마지막 만찬의 메뉴는 돼지갈비찜과 비지찌개로 정해졌다. 박소담은 불린 콩을 맷돌에 넣어 갈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볶은 김치와 박소담이 갈아 만든 콩비지를 이용해 비지찌개를 끓였다. 익은 돼지갈비찜을 통에 옮긴 뒤, 다시 솥을 씻어 누룽지까지 끓여냈다.

완성된 마지막 식사에 세끼 식구들은 감탄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치고 너나 할 것 없이 정리를 이어가던 중, 제작진에게서 “줄넘기 스무 개 하면 설거지해준다”는 제안에 염정아가 줄넘기를 들고 나섰다. 염정아는 25개로 마지막 줄넘기 도전에도 성공했다.

염정아는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고, 그냥 행복했던 한 때로 기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소담이는 한결같이 날 예뻐해 주고 날 따라주고 챙겨주고, 언니도 늘 알던 언니고, 다 우리라서 가능했던 이야기 같은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소담은 “밥을 먹는 순간들이 계속 생각 날 것 같다. 많이 내려놓고, 힘을 많이 얻어가고, 많이 웃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에너지로 또다시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세끼 식구들은 스태프들과 함께한 마지막 전체 회식에서 산촌 생활을 추억하는 앨범과 심었던 배추를 선물 받고, 그때를 회상하며 웃었다. 오나라도 함께해 마지막을 빛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 편’의 후속으로 ‘신서유기7’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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