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삶을 돌아보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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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메이드 인 인천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이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까지 열린다. 17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인천 노동 역사를 배경으로 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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