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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이번 주,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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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이번 주,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 실행”

뉴시스입력 2019-10-16 12:15수정 2019-10-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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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예정됐으나 맞는 우주복 없어 무산

이르면 오는 17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spacewalk)이 이뤄질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는 17일 또는 18일에 미국 출신의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흐, 제시카 메이어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고장난 동력제어장치를 교체하기 위한 우주유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은 지난 3월에 계획됐으나 중간 사이즈의 우주복이 단 한벌밖에 없어 무산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나사는 전통적으로 남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크기의 우주복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이는 암묵적으로 성차별을 자행한 것이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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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브리덴스틴 나사 국장 역시 트위터를 통해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 날짜를 공개했으며, 고장난 배터리 충전·배출 장치의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ISS에는 코흐와 메이어를 포함해 6명의 우주인들이 머물러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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