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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아내·딸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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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아내·딸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뉴시스입력 2019-10-16 11:23수정 2019-10-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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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의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전처 소니 파체코를 살해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 등 다수의 매체는 14일(현지시간) “소니 파체코가 지난해 11월 제레미 레너가 술에 취한 상태로 살해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의 전처인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술과 마약에 취해 딸이 자고 있는 침실에 들어가 자신의 입에 총을 대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고 천장에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이뿐 아니라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최근 한 클럽에서 만취해 ‘아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며 딸에 대해 성적·물리적 학대를 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소니 측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제레미는 심각한 수준의 약물 중독과 언어적·정신적 학대를 한 전력이 있다. 제레미가 ‘너 같은 엄마가 있는 것보다 아예 부모가 없는 게 (딸) 에이바에게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모가 듣기도 했다. 그는 에이바의 손이 닿는 곳에 코카인을 두고 가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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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레너 측 관계자는 “악의적인 거짓말이다. 제레미 레너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딸의 건강과 행복이다. 이는 법원이 결정할 문제지만, 소니의 주장은 어떤 목표를 위해 각색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와 소니 파체코는 지난 2013년 딸을 얻은 후 2014년에 결혼했다. 이후 2015년에 이혼했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해 딸 에바 베를린 레너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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