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유승민 관심사는 창당…11, 12월 선택만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5 14:48
2019년 10월 15일 14시 48분
입력
2019-10-15 14:20
2019년 10월 15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뉴스1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퇴진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향후 일정에 대해 “11월 내로 창당이냐, 12월 내로 창당이냐 이 선택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유승민 변혁 대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자유한국당과 연대나 통합 문제라기보다는 신당 창당이다. 우리 내부에서는 스케줄만 가지고 조율하는 상황”이라며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개혁보수를 중심으로 야권을 재편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우리 내부에서 결론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안철수계 의원들의 동참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는 공동 행동을 한다”며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어쨌든 그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으로 함께 하는 데에는 최소한 합의된 것”이라며 “의원직 여부는 조금 더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6명의 의원이 비례대표로, 비례대표는 자진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고 당이 제명할 경우에 의원직을 지킬 수 있다.
안 전 대표의 직접 동참 여부에 대해서는 “안철수계 의원들이 같이하기로 됐기 때문에 안 전 대표도 그러길 바라고 있다”면서도 “그게 전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의료계 거부…‘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제조업 34%로 가장 많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우은숙 “유영재, 내 친언니 강제추행…이혼 결정적 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