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베트남대사에 박노완, 주유엔대사에 조현…주아르헨대사 장명수
뉴스1
업데이트
2019-10-14 15:34
2019년 10월 14일 15시 34분
입력
2019-10-14 15:33
2019년 10월 14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 신임 주유엔대사 © News1
주 베트남대사로 호치민총영사를 지낸 박노완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박노완 신임 대사는 1990년 입부한 뒤 주중국1등서기관, 경제안보과장, 주경제협력개발기구 참사관 등을 거쳐 주베트남공사, 주호치민총영사를 지낸 베트남 전문가이다.
주베트남 대사는 김도현 전 특임대사가 지난 6월 해임된 이후 3개월 이상 공석이었다.
주 아르헨티나대사에는 주칠레공사참사관과 중남미국장, 주콜롬비아대사 등을 지낸 장명수 충청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주유엔대사에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
조현 신임 대사는 주유엔대표부 차석 대사,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 인도대사관 대사를 역임했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 첫 외교 2차관에 임명된 이후 지난해 9월부터 1차관을 지내다 지난 5월 퇴임했다.
또 주나고야총영사에는 박선철 주나고야부총영사가, 주요코하마총영사에는 윤희찬 전 여권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한국인이 日올림픽대표 감독 맡은 셈… “韓日, 차이보다 공통점 더 많이 느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