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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심장 분야 선도… 환자 중심 치료, 삶의 질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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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심장 분야 선도… 환자 중심 치료, 삶의 질을 높이다

정상연 기자 입력 2019-10-15 03:00수정 2019-10-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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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부문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에 개원해 올해 25주년을 맞이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의 핵심 가치를 한국 의료계에 최초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그 가치와 개념을 ‘높은 치료 성과와 삶의 질’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상급종합병원답게 ‘중증 및 고난도 환자 치료’라는 병원의 방향성을 2019년에도 계속 유지·강화하는 모습으로 경쟁력 우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장기이식센터는 생체 간 공여자의 안전 및 흉터를 최소화 하고자 2013년에 ‘공여자 간 복강경 절제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223건을 소화했다. 세계에서 복강경 간 공여자 절제술을 가장 많이 실시했다.

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는 올해 3월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 수술기’를 도입해 매우 작은 절개 부위로 더욱 정교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 후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성·배뇨 기능 저하를 줄일 수 있어 보다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2016년 9월 당시 76세에 3세대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LVAD)을 이식 받은 환자가 국내 최초로 유지기간 1000일을 넘겼다. 또 2012년 2세대 인공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 역시 75세에 이식받아 7년이 지난 지금도 인공심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심장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2세대, 3세대 인공심장 이식수술, 최소침습 이식수술을 성공한 데 이어 국내 최고령 환자 수술, 국내 최장 유지기간 달성 등 국내 인공심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의 모바일 앱은 접수, 진료, 결제 등 단계별로 발생되는 대기시간 및 이동 문제를 환자 중심으로 개선해 대기시간 단축과 편리한 결제를 돕는다. 스마트 접수, 외래 대기 현황 실시간 조회, 위치 안내 서비스, 진료비 수납, 외부 약국 처방전 전송, 주차 등록 서비스 등으로 병원을 경험하는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들을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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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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