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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 러브콜 1순위…청하의 ‘솔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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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 러브콜 1순위…청하의 ‘솔로 파워’

이정연 기자 입력 2019-10-14 06:57수정 2019-10-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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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스포츠동아DB

리치 브라이언 ‘디즈 나잇’ 참여
동료 가수들과 협업 잇따라 히트


가수 청하의 ‘솔로 파워’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에서 솔로로 데뷔해 정상의 위치에 오른 청하가 최근 동료 가수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내놓는 곡마다 인기를 끌며 ‘음원 퀸’으로 자리매김하고, 동료 가수들과 진행한 컬래버레이션곡까지 잇달아 히트한 덕분이다. 청하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청하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하는 래퍼 리치 브라이언과 작업한 싱글 ‘디즈 나잇’을 공개했다. 잔잔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청하의 맑은 고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인 리치 브라이언은 지난해 ‘아멘’으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차지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리치 브라이언이 평소 청하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러브콜을 보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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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청하는 8월 여름 분위기에 맞춰 가수 그리즐리와 함께 ‘런’을 발표했고, 9월에는 래퍼 마미손과 ‘달려’를 공개해 사랑을 받았다. 청하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과 청량한 목소리가 잘 어울렸다는 팬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청하는 선배 가수들에게도 호감의 대상이다. 최근 컴백한 H.O.T.의 멤버 장우혁은 청하와 컬래버레이션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우혁은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눈여겨보고 있고, 같이 퍼포먼스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정말 춤을 잘 추는 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탑골공원’의 열풍 속에 ‘탑골 청하’라는 별칭이 붙은 백지영 역시 “정말 잘하는 것 같다”면서 청하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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