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14일 아침·저녁 10도 내외 ‘쌀쌀’…강원영동은 비
더보기

[날씨]14일 아침·저녁 10도 내외 ‘쌀쌀’…강원영동은 비

뉴스1입력 2019-10-13 09:48수정 2019-10-13 09:4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뉴스1 © News1

월요일인 14일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14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돼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13일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경상동해안 5~10㎜이며, 강원북부산지는 1㎝ 내외의 눈이 올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겠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주요기사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10도 Δ강릉 13도 Δ대전 11도 Δ대구 11도 Δ부산 14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7도 Δ춘천 20도 Δ강릉 22도 Δ대전 20도 Δ대구 23도 Δ부산 24도 Δ전주 20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까지 동해 전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면서 “또 서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