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트럼프는 줄리아니 비호, 보좌관들은 ‘관계 단절’원해
더보기

트럼프는 줄리아니 비호, 보좌관들은 ‘관계 단절’원해

뉴시스입력 2019-10-13 09:38수정 2019-10-13 09:3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우크라 스캔들'로 줄리아니 측근 기업인들 기소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연방검찰이 줄리아니의 로비활동에 대해 위법사실을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도 자신의 개인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끝까지 비호하고 있지만 백악관 보좌관들의 생각은 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에서 줄리아니 역시 자신이 항상 주장해온 말처럼 “일방적인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11일이번 검찰조사의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제보자 2명의 말을 인용해서 이번 수사는 줄리아니가 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를 끌어내리기 위한 노력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백악관의 보좌관들과 비서실에서는 AP통신에게 자기들은 대통령이 줄리아니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요기사

줄리아니는 트럼프 대통령은 위해서 우크라이나까지 갔지만, 지금은 자신이 변호를 맡아서 보호하려고 애썼던 트럼프 대통령을 오히려 탠핵위기에까지 몰아넣은 장본인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워싱턴= AP/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