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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서 총격사건…4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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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서 총격사건…4명 사망 3명 부상

뉴시스입력 2019-10-12 22:32수정 2019-10-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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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시내 브루클린에서 12일 총격사건이 일어나 4명이 목숨을 잃고 다른 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뉴욕시 경찰 당국은 이날 아침 7시 직전에 브루클린 위크스빌 지구의 74 유티카 애비뉴에서 총기발사가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바 4명의 남자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사망자들 외에도 여자 1명과 남자 2명이 부상을 당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부상자는 당장 생명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라고 경찰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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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현장은 온라인 지도상으로는 개인 사교클럽 소재지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아직 어떤 용도의 건물인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등을 체포하지 못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 퀸즈 파 라커웨이 비치 40스트리트 아파트 앞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8세 소년이 가슴과 다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

또한 주변에 있던 25세 남자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였다.

29일에는 브롱스에서는 용의자를 체포하던 경찰관이 피격, 사망했다. 범인도 추격하던 경찰에 사살 당했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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